상단영역

본문영역

슈퍼주니어 예성, '미스터리 듀엣'서 명불허전 라이브 무대! 감동 선사

  • 강대학 기자 010@kukmini.com
  • 입력 2022.10.18 22:16
  • 수정 2022.12.06 17:07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MBN '미스터리 듀엣' 방송 캡처]

[국민투데이 강대학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고막 힐링'을 선사했다.

예성은 지난 17일 방송된 MBN 음악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에 출연해 배우 김남호와 함께 역대급 화음을 터트리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예성은 "나를 초대한 사람이 누구일지 사실 감이 잘 안온다"라고 긴장했다. 그러면서도 "꼭 무대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미스터리 듀엣 상대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

본 무대에 오른 예성은 미스터리 싱어와 함께 이승철의 '인연'을 열창했다. 예성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정선이 듀엣 상대는 물론, 관객과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함을 안겨줬다.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는 배우 김남호였다. 예성은 오랜 시간 함께한 소중한 인연의 등장에 활짝 미소를 짓고 뜨겁게 껴안았다. 서로를 향해 울컥한 두 사람의 모습이 감동을 배가했다.

무대를 마친 예성은 김남호와의 인연에 대해 "2008년부터 무려 14년 된 사이"라며 "대기실에서 힘든 얘기를 털어놓으면서 서로에게 정이 들었다. 동료 이상의 애틋함을 가지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김남호는 어머니가 췌장암을 투병하시는 동안 예성이 지극정성으로 옆을 지켜줬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했고, 이를 들은 예성은 "형의 어머니가 하늘에서 응원해주고 계시는 것 같다. 이제 약속을 지킨 것 같아 행복하다"라고 말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예성은 "미스터리했던 오늘이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날이 된 것 같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예성과 김남호의 '너 아니면 안돼' 듀엣 무대도 이어져 감동을 일으켰다.

한편, 예성은 오는 20일 '방구석 캐스팅'을 통해 마마무 솔라와의 듀엣 음원 '사랑 후에'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전 세계에서 슈퍼주니어의 월드투어 'SUPER SHOW 9 : ROAD (슈퍼쇼 9 : 로드)'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국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