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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1동,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신속 대응 위한 하반기 누리보듬단 간담회 개최

  • 이도건 시민기자 bandi0413@naver.com
  • 입력 2022.11.24 19:40
  • 수정 2022.12.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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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3일 하반기 누리보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민투데이 이도건 시민기자]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3일 하반기 누리보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누리보듬단의 하반기 활동 내역을 점검하고 대상자 변경,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연계가 가능한 복지자원을 안내하는 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2017년 3월 출범한 소하1동 누리보듬단은 복지통장 16명으로 구성된 취약계층 돌봄 체계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날씨 변화에 취약해 안전관리가 필요한 16가구를 복지통장과 1:1 매칭해 가정방문과 수시 안부 전화를 통해 일상생활을 확인하고 위기 상황 시 즉각 개입해 돕는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박경진 누리보듬단 단장은 “주변 이웃을 살피는 작은 행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숙자 소하1동장은 “복지 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누리보듬단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누리보듬단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촘촘한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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